P11=P21시, 도체 2가 도체 1에 포함되어있다.
P11=P12시, 도체 1이 도체 2에 포함되어있다.
고하는데

P11=P12일 경우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Q1으로 대전된 도체 자신의 전위계수와 이 도체에 영향을 주는 Q2로 대전된 도체에의한 전위계
수가 같을려면 도체 2가 도체 1에 포함되어있어야한다고 생각되는데 
만약 도체 1이 도체 2에 포함되어있다면 도체2의 반지름이 r2라고 가정한다면 그 도체 내부의 전위계수 P12 = 1/(4*파이=입실론*r2)로 P11 =  1/(4*파이*입실론*r1)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p.39 예제 문제
+, -로 대전된 두 도체의 전위계수를 구하는 것에서

왜 V=V1-V2인가요??
대전된 두 도체에 의한 전체 전위계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도체가 여러개일때 전위는 중첩이 되므로 V=V1+V2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왜 전위차를 이용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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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12-01-30 10:37:54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사실 그렇게 이해를 하면 안됩니다.
  
  P12와 P21은 같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P11=P12라면 P11=P21이 되고....그렇다면 도체 2가 1에 포함되어 있다면,
  
  도체 1이 2에 포함되게 되고...
  
  이렇게 이해를 하면 안되구요...
  
  그림으로 정리를 해봤는데... 좀 어렵네요..ㅠㅠ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39페이지 문제에서는...
  
  +Q와 -Q를 가졌기 때문에 뺀 것입니다.
  
  전하의 부호를 모른다면 더했겠지만....
  
  일반적으로 전위를 구할때도..+ 전하와 - 전하를 가진 전위라면 서로 빼서 계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