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72년생(51세)으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생활재활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중년?(장년)의 남성입니다.  저는 인문계열이고 제일 싫어하는게 수학입니다. 이전까지는 계산기만 봐도 어지러웠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무작정 했지만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전기는 수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그 벽을 너머서면 이 글을 읽고 계신분도 전기맨이 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무전공자로 여기저기 정보를 뒤지고 보면 결론은 다산에듀로 이어지더군요! 결국 전기기능사 필기와 실기 모두 다산에듀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권오경원장님의 말씀대로 한번에 합격하세요 이유는`필기도 어렵고~~ 실기 접수도 어렵고~~ 실기시험은 공구도 돈도 비싸고 더 힘들고 어렵고ㅠㅠㅠㅠㅠㅠ` 

아직 자격증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워크넷을 통해  접수한 이력서로 인해  오늘 갑자기 아파트 기전기사로 오라고 해서 면접을 보고 와서 최종 합격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전기자격증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급여로 따지면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5년,10년 후에는 저의 결정에 확신을 가집니다. 전기=>노후의 나를 책임을 지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의 글을 보신다면 자신감을 가지세요! 나이는 숫자입니다.  무한엽습이 답입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도전 해 보세요!  70세에  월급통장에  300만원 꼬치는 것을  볼  건지?  아니면 병이들고 나이들어 지난간 날을 돌아보며  후회하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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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원장 2022-04-05 08:11:59 안녕하세요
  
  최정윤님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첨부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간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셨을지 짐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분명 오늘하신 공부가 나중에 큰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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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22-04-06 21:13:24 안녕하세요, 회원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잘 해내셨고, 다가오는 미래에는
  
  분명 더 멋진 모습으로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